문의접수
| 제목 | 했다. 육체에 자신을 가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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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태아 |
| 작성일 | 26-08-08 15:08 |
본문
마법에 자신을 가진 자. 고속으로 이동하는 수단은 없는거 같다. 매우 한정적인 삶을 사는 신의 아이의 유일한 낙이다. 라이타 아니, 그런건 됐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갑자기 힐다가 달려와 나를 껴안았다. 가지 않았으면 했다.「하앗! 레비아비─임!」(여기진하게) 왕녀라곤 생각도 못할 행동이다. 즉, 라이타 문답 무용으로 끝을 냈어야 했던 거다. 손이 떨릴 정도의 반응.그런데 가만 보니 87번 교육생이라 불리는 이가 좌중을 휘어잡으며 상황을 이끌어갔다. 전생의 검도라면 좀 더 다양한 훈련이 있겠지. 에리스와 루이젤드가 돌아왔다.「그럼 검왕이 되지 않아도 되는거냐?」신기한 느낌도 잠시 나는 다시 마스크를 올려 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레니아에게 마스크를 하나 던져준 뒤 내가 가지고 있던 그녀의 무기를 책장에서 꺼내 돌려주었다. 그녀는 다시 입술을 꽉 다문 채 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