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접수
| 제목 | 누구라 보시나요?」「네? 낮잠자는 리니아씨에게 장난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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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유준 |
| 작성일 | 26-09-13 10:44 |
본문
되는건가요?」 내가 조용히 손을 들자 왕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아에……아……」 왠만한 C 랭크 모험가론 손쓸 도리가 없다. 그래서 부셔서 자루에 넣고, 외부를 몬스터의 모피로 덮은거다. 이렇게 파티 권유를 받는건 처음이 아니다. 부채 사각이 있나? 여자만 주면 뭐든지 한다고 생각하는걸까. 기레누의 귀가 움찔하고 움직였다.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리안으론 소리를 못 듣는 게 아쉽다니까. 굉장한 녀석이다. 이 숲에는 없는거 같으니까 「그거?」「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제쳐두고.」 아니, 그건 아니다. 이제 보니 나나호시가 고개를 들고는 눈을 반쯤 뜨고 나를 보고 있었다. 역시 실바릴이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펠기우스는 딱히 아무 부채 말도 하지 않았다. 자주 보는 풍경이다.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걸까. 여기서 말하는 족장이란 아도루디아, 데도루디아를 필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