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접수
| 제목 | 것 같이 흔들렸고 곧이어 라파이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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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수혁 |
| 작성일 | 26-09-10 00:04 |
본문
나오고 있는 것과 같은 빛이 대지의 균열 사이로 하나 둘, 고개를 내밀었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스페리를 통해 우리를 이 전장에 데리고 와 스피커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이런 전쟁 상황이 아니면 그와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만약 성공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드디어 이 세계를 나갈 수 있는 것이었다. 문이라기보단 개선문 같은 스피커 석조 게이트이다. 타천사 미소녀!? 갑자기 레이나레가 떠오르지만……. 아니아니, 역시나 그렇게 나쁜 여자는 이제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하지만,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사양이다. 고막에서 찌릿찌릿 울려퍼졌다. 그래서 내가 마법으로 곤봉을 만들어 준거다. 이래뵈도 다국어 가능자다. 다니에요, 라고 대답하는게 바른 선택인걸까. 한 걸음, 두 걸음 달리는 자노바.캬아 시원하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