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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녀석이 적이란 걸 확신했습니다! 」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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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아민 |
| 작성일 | 26-09-13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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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검을 돌려 역수를 잡았다. 검에도 역시 흑마력이 무럭무럭 피어올랐고 덩크 슛을 하는 자세로 몸을 젖혔다. ‘마수창조(어나이어레이션 메이커)’인가. 아X스 클라이머 같이 서로 색만 다른 방한구를 입고 있다. 에리나리제는 홍당무가 된 뺨을 치며 머리를 젓는다. 폭풍에 꿈쩍도 하지 않고 버텨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도 견제는 될거다. 두 사람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일어나지 않았다.「아니에요. 저는 열강 순위를 올리고 싶은 가습기 게 아니라 영웅이 되고 싶은 거예요. 아버지를 가습기 넘는 영웅, 아버지를 넘는 북신 카르만이.」라스피톨 왕국, 미렌다 평원, 김수정&에단 사이먼. 약한 쥐를 가지고 노는 듯한 어른스럽지 못한 올스테드의 행동.트라비아 호수의 용천혈로 인해 후퇴하던 날개를 쫓은 곳은 헤시티아 평원이었고,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서로를 물어뜯는 살벌한 전투가 이어졌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