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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노바가 죽는 건……나에게 괴로운 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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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찬 |
| 작성일 | 26-08-01 17:13 |
본문
거다. 반론하기 힘들다. 아마 둘 다 일거다. 게다가 전사로서 자신의 무기를 관리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루이젤드가 말했다. 학교의 소문, 그 여덟번째. 뭐 아무래도 좋지만. 내 정조는 내 거야. 내가 인정한 자에게 바쳐서 뭐가 나빠? 거기에, 채권추심 내 귀여운 하인을 천하다고 하지 말아줄래? 비록, 너라도 화 낼거야. 그레이피아. 설마 실피가 저렇게나 쉽게 허락 해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었다. 자신의 패배를 보고 있었다. 우리 딸은 언제부터 이런 마성의 여자가 되었을까! 앨리스의 뇌리에는 올스테드와 루디우스의 첫 싸움이 그려졌다. 이래서 괜찮은 걸까……「……」 채권추심 자노바의 성격이 급하게 바뀔리도 없다. 논은 없을테니 직접 씨를 뿌려 키운건가. 기본적으로 녀석들의 행동에는 노 터치 하기로 했다.누가 봐도 역부족이다. 쓸모없이 개죽음 당할 바에 목숨을 연명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