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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쓰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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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우빈 |
| 작성일 | 26-09-12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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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도가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늘도 루시는 귀엽구나아.」 역시 이름이 기억되기 위해서도, 처음엔 큰 마물 퇴치 하나는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쩔수 없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앞의 결정이 쿨러백기념품 마음에 들던 안 쿨러백기념품 들던 이 곳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았고 내 머릿속에서만 구상되고 있던 계획이 드디어 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만약 이번 일이 깔끔히 해결되어 후환이 남지 않는다면…… 꼭 앨리스를 데려오겠습니다.」『드래이그.....조금 쉴거냐?』 록시가 허둥지둥 내 앞까지 걸어 왔다.수많은 선택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상황에 정답인 선택지는 하나도 없었다. 항상 이런 식이다. 모두가 좋은 결과는 없는 걸까. 이러는 와중에도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었다. 저와 루크, 데릭 셋이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