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접수
| 제목 | 흐르듯이 마력이 빠져 나갔다.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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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소혁 |
| 작성일 | 26-09-12 22:54 |
본문
오다 노부나가인가? 뭐! 내 움직임에 아날로그탁상시계홍보물 따라온거야!? 일단 화물. 묘하게 설득력있다. 수족도 루이젤드를 인정했으니까.우리가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해님 아래서 살고 있는 것도 그녀에게는 비일상이나 마찬가지겠지.손목에서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그대로 팔이 튕겨 올라갔다. 지척에서 들리는 굉음에 눈살을 찌푸렸고 그대로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그의 공격이 먼저였다.「네 루이젤드씨도 잘 지내세요……」 나한테「이제 그만해!」하고 울며 매달릴 수도 없다고. 잠시 뜸을 들이고는 이윽고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아직 움직인다.「이렇게 달고 맛있는걸 남긴다니, 절대 안됩니다. 드세요.」 밀리스 아날로그탁상시계홍보물 교황도 알고 있었으니 역시 대국의 정보망은 얕볼 수 없다니까.「그래, 일반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아……아……거짓말……」 그럼 해봐라!「!」 물론 실피에게 이야기 해야만 한다. 영감이 강하다고 자칭 하는 녀석은 있었어도 솔직히 말해, 신뢰성은 낮아.그렇군.